내 일상의 이야기

천국의 계단

쵝오! 2008. 8. 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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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환자의 환부의 고름을 입으로 빨아내고

두 아들을 살해한 공산당원을 양자로 삼은

흉내조차 내지 못할 큰 사랑을 가진 그분은..

손양원 목사님.

그분만이 오를 수 있는 천국으로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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