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는 길 - 임진각(납북출입 사무소) 갑자기 잡힌 출장.... 분단의 아픔이 살아 있는 그곳의 하늘은 시리도록 파랗다.. 임진각 남북 출입 사무소 가는 길에서. 내 일상의 이야기 2008.06.26
[Night View]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최고의 날, 최고의 포인트 니르형님, 나라님과 오른 부산최고의 야경 포인트. 바람과 구름, 시정이 어우러진 최고의 날. 야경의 세계 - Night View 2008.05.11
태양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 비가 오고 그치고 또 비가 오고 계절은 그렇게 바뀌어 간다. 간만에 맑은 하늘..태양..구름...태양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와 궤적... 황사가 걷힌 08년 3월의 어느 날... 내 일상의 이야기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