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View]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최고의 날, 최고의 포인트 니르형님, 나라님과 오른 부산최고의 야경 포인트. 바람과 구름, 시정이 어우러진 최고의 날. 야경의 세계 - Night View 2008.05.11
아빠가 고픈 녀석. 어지간히 어린이집에서 스트레스를 받나 보다. 친구들 하고 말싸움해서 꼭 우리엄마는, 우리아빠는 어쩌구 ... 30년전이나 지금이나 ㅎㅎ 주말마다 내려가면 늘 어린이 집에서 아빠가 멀리 있는 것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나에게 다 푸는 내 소중한 껌딱지. 매주 내려오는 아빠가 피곤할까봐 엄마 손잡고 서울로 왔다. 사랑하는 사람들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