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

내 아름다운 분신

쵝오! 2008. 3. 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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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엄마와 아빠 곁에 있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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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우리 빈이를 사랑하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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