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어린이집에서 스트레스를 받나 보다.
친구들 하고 말싸움해서 꼭 우리엄마는, 우리아빠는 어쩌구 ...
30년전이나 지금이나 ㅎㅎ
주말마다 내려가면 늘 어린이 집에서 아빠가 멀리 있는 것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나에게 다 푸는 내 소중한 껌딱지.
매주 내려오는 아빠가 피곤할까봐 엄마 손잡고 서울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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