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권유로 400d 를 구매한 두 직원..
하나는 거의 카메라를 놔 버렸고 하나는 그래도 열심히 이곳 저곳을 찍지만
선배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게 늘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여유가 있던 차에 응봉산과 일산 킨텍스로 방향을 잡고 달렸다.
하나는 거의 카메라를 놔 버렸고 하나는 그래도 열심히 이곳 저곳을 찍지만
선배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게 늘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여유가 있던 차에 응봉산과 일산 킨텍스로 방향을 잡고 달렸다.
야경사진들을 검색해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한강에 있는 다리들이다.
그리고 쉽게 앵글을 잡을 수 있는 야트막한 응봉산 사진도 꽤나 많은 페이지를 장식한다.
접근성도 좋고 차량의 궤적이나 성수대교의 화려함도 담을 수 있는 곳이라 이날도 많은 진사님들이
찾아 주셨다.
그리고 쉽게 앵글을 잡을 수 있는 야트막한 응봉산 사진도 꽤나 많은 페이지를 장식한다.
접근성도 좋고 차량의 궤적이나 성수대교의 화려함도 담을 수 있는 곳이라 이날도 많은 진사님들이
찾아 주셨다.
개인적으로 가로등의 빛갈라짐이 제대로 나와 줬으면...하는 아쉬움이 많은 컷이다.
남산쪽으로 넘어가는 차량들이 많아 궤적이 몰려있는 것도 아쉬운 점.
남산쪽으로 넘어가는 차량들이 많아 궤적이 몰려있는 것도 아쉬운 점.
앵글을 달리 해본 진출입로 궤적.
상당히 마음에 들게 나왔다.
상당히 마음에 들게 나왔다.
역시 야경은 하늘빛이 살아 있는 매직아워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해가 막넘어가고 부른빛이 감도는 한강의 다리들....아름답다.
해가 막넘어가고 부른빛이 감도는 한강의 다리들....아름답다.
킨텍스 개관 1주년 기념 사진 컨테스트가 있다길래
이왕 나온김에 달려간 킨텍스..
너무 늦게 도착해 내부는 이미 조명이 꺼진 상태고 그나마 건물 바깥에 맘에 드는 조명과 구도가 있어
한 컷.
함께 한 이 : 스팟, 니르니르, 발로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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