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 나환자의 환부의 고름을 입으로 빨아내고 두 아들을 살해한 공산당원을 양자로 삼은 흉내조차 내지 못할 큰 사랑을 가진 그분은.. 손양원 목사님. 그분만이 오를 수 있는 천국으로의 계단.. 내 일상의 이야기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