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달려간 야구장.
날이 추워 종엽이가 고생했지만
다들 행복한 표정이 좋았던 하루.
이과장, 종엽이, 나
종엽이
이대리가 찍어준 나. 던지고, 치고, 달리고
'내 일상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장 가는 길 - 임진각(납북출입 사무소) (1) | 2008.06.26 |
---|---|
혜화동에서. (2) | 2008.06.04 |
남한산성 산행 #2 080501 (0) | 2008.05.02 |
남한산성 산행 #1 080501 (0) | 2008.05.02 |
사막의 오아시스, 두바이를 가다 1편. 출국에서 두바이까지. (0) | 200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