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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남한 산성이라 다들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땀흘리면 운동하면서 더욱 가까워짐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셨고
벌써 다음 산행이 기다려 집니다.
조이사님.
순지씨와 윤대리님2
순지씨와 윤대리님3
나.
이과장.혁.이대리
한차장.이과장.이대리.혁
이대리.혁.이과장.장과장.전무님.윤대리.한차장
여이사님
윤대리
윤부장1
윤부장2
이과장
이과장 v
이대리 음메~
이대리
이이사님
이차장
이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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