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이런 곳에다 해먹을 걸고 두 시간쯤 자다 일어나고 싶다. mp3 도 필요 없이 물소리, 새소리, 벌레소리와 코끝을 감아도는 바람만으로 충분히 행복할 것 같다. 내 일상의 이야기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