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의 이야기

마음의 창

쵝오! 2008. 2. 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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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다 해먹을 걸고 두 시간쯤 자다 일어나고 싶다.

mp3 도 필요 없이 물소리, 새소리, 벌레소리와

코끝을 감아도는 바람만으로 충분히 행복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