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View] 반영 건물에 비친 예술의 전당을 보며 나는...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하고 생각해 본다... 혹.. 이렇게 날선 모습이나... 유리에 비친 것 처럼 일그러진 모습은 아닐까.. 야경의 세계 - Night View 2008.06.26
출장 가는 길 - 임진각(납북출입 사무소) 갑자기 잡힌 출장.... 분단의 아픔이 살아 있는 그곳의 하늘은 시리도록 파랗다.. 임진각 남북 출입 사무소 가는 길에서. 내 일상의 이야기 2008.06.26
[Night View] 에너지 절약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9시반이 넘어야 켜지는 한강의 다리들... 맘이 불편했는데 그래도 위로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좋았던 하루.... 야경의 세계 - Night View 2008.06.06